목록들을거리 (66)
킹덕's 두뇌활동
Oh my life is changing everydayin every possible wayAnd though my dreamsit's never quite as it seemsNever quite as it seems I know I felt like this beforeBut now I'm feeling it even moreBecause it came from youThen I open up and seeThe person fumbling here is meA different way to be I want more, impossible to ignoreImpossible to ignoreAnd they'll come trueimpossible not to doImpossible not to do..
Understand the things I sayDon't turn away from me'Cause I spent half my life out thereYou wouldn't disagreeD'you see me, d'you see?Do you like me, do you like me standing there?D'you notice, d'you notice?Do you see me, do you see me?Does anyone care? Unhappiness was when I was youngAnd we didn't give a damn'Cause we were raisedTo see life as fun and take it if we canMy mother, my mother, she ho..
자꾸 물어보는 너 늘 확인하고픈 너같은말해줘도 매일 말해줘도 왜 계속 물어 입술이 말라오네 또 식은땀이 흐르네 또 정답은 알지만니가 듣고 싶은 말 그 듣고 싶은 말 나를 시험하는 말 너 정말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니까 왜 내 말 믿지 않는 건데 왜말하고 말하고 아무리 말해도 화난 듯한 너의 그 표정 말 수가 없어진 너 더 불안해지는 나매일 같은 퀴즈 반복되는 게임 난 항상 술래 머리를 새로 했나 오 손톱이 바뀌었을까 오 감이 오질 않아니가 듣고 싶은 말 그 듣고 싶은 말 정말 힌트도 없는지 너 정말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니까 왜 내 말 믿지 않는 건데 왜말하고 말하고 아무리 말해도 화난듯한 너의 그 표정 이쁘단 말 하나론 널 표현 하긴 부족하잖아baby 내 맘이라도 꺼내줘야 넌 믿겠니? 널 정말 사랑해 사랑..
그녀는 꼭 한잔 마신후에 부드러운 손등으로 입술을 닦죠 오 막걸리나홍조 띤 그녀의 볼 위에 촉촉한 눈망울 날 사랑하나요 그대 오 막걸리나그녀가 나를 사랑해 오 막걸리나이렇게 아름다운 그녀가 날 사랑해oh ivory magic 오 막걸리나 건배하며 잔을 부딪힐때 오갔었던 눈빛은내 착각은 아니겠죠 오 막걸리나그녀가 나를 사랑해 오 막걸리나이렇게 아름다운 그녀가 날 사랑해oh ivory magic 오 막걸리나 oh ivory magic그녀가 나를 사랑해 오 막걸리나이렇게 아름다운 그녀가 날 사랑해oh ivory magic 오 막걸리나oh ivory magic오 막걸리나-------------------------------------------------------확실한 내용은 아니지만 이 노래 국순당의 오퍼..
해질무력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였지 난 왜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때에 저 멀리 가까워 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까치발들고 내 얼굴 찾아 헤매는 내가 사준 옷을 또 입고온 그댈 봤을때에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댈 안고서 그냥 눈물만 흘려 자꾸 눈물이 흘러 이대로 영원히 있을수만 있다면 오 그대여 그대여서 고마워요언제나 나를 슬프게 하는 노래들
나얼이랑 이문세랑 같이 했던 봄바람처럼 이름만 가져다가 쓰는게 아닐까 걱정했는데(노래 자체는 훌륭했다) 너무 좋은 노래가 들려왔다마지막 정문홍인가 아무튼 남자 배우가 메모장에 2001일, 우리 약속처럼 눈이 왔다 라는 글이 모든걸 말해주는 노래눈은 색과는 다른 대조적인 의미로 다가온다
내려놓고 자신을 내보이는게 어떤가를 볼수있는 노래물론 이상은이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느낌상..
이상은 노래를 몇가지 알고있는데 노래마다 색이 달라 맛이 다르고 노래마다 가수마저 다른 느낌이 들어 각각의 맛이 난다패션센스도 지금와서는 아주 훌륭하게 보인다 돌고돌고 돌아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마지막 수고하셨습니다~ 하는거 이덕화 목소리같은데 신기하다
처은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주지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할지 「엄마」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힘드셨다는거 이제알아요. 나땜에 많이 울었죠. 그땐 왜그랬는지 몇번이나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내 작은 선물에 나무 감동받지마세요 당신은 나에게 세상은 선물 했잖아요. 잘할게요 네가 잘할깨요 「엄마」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처음 당신의 모습을기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