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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덕's 두뇌활동
오늘 가본 홍식이돈까스 입니다 이번이 4번째인데 가게생긴지 2년 정도 되었는데도 맛도 변함없고 친절함도 변함이 없습니다 메뉴판인데 간단하게 성인 한명당 7500원입니다음료수는 콜라사이다 있습니다 벽에 붙어있는 연예인과의사진 이제부터 음식사진입니다 돈까스 치킨까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수제 스테이크가있습니다정말 맛있어요...감동... 소스는 3종류입니다 기본소스 매운소스 마요네즈소스인데 그.. 생선까스에 뿌려먹는맛이나는 흰소스인데스테이에먹으니까 너무 맛나요맨 오른쪽보면 매운떡볶이도 있습니다 ㅎㅎ기타 샐러드류인데 맨우측에 사진에선 잘려있지만 우동이있습니다..^^ 저렴한가격에 비해 돈까스 퀄리티는 끝내줍니다 다른음식은 그냥 저냥.. 여기서 먹는 특식 한개 알려드릴께요 맛있는녀석들이 해먹었던 돈까스햄버거입니다 ㅋ..
싸이월드에있던글 구글블로그에 있던글 옮기는데 한나절걸리는구나 전에 쓰던곳은 너무 답답하고 정리가 되질않았는데 여긴 깔끔하니 좋다 잘해봅시다아
슬프기위한 핑계였을지도 모른다 현실을 볼수없을지도 모른다 달라진건 나 바람에 살랑이는 머리끝 흩어지는 샴푸향스럽게
달콤한 사랑노래가 나한테 전혀 어울리지 않는 구나라는 생각이듣고있던 노래를 멈추게만든다노래고 지랄이고 듣지 말아야지 내 주제에 무슨 노래 시발
춥지않은곳에서 나는 입김처럼연기가 내 속을 훑어 지나가면 안좋은 만큼나를 달래줄까하는 생각그림자 드리워진 곳에 연기까지해가질때에 나는 춥다
자는데 몇전을깼을까...눈를 뜰때마다 너무 무서웠다생생한 공포 눈을 다시 감을때마다눈을뜨면 어떻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그래도 옛날 사진보면서 슬픔에 쩔어있었는데 옛날 코스프레한 너의 사진은 숨이 턱하고 막힐것은 슬픔을 줬다 죽어야하나보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그리고 쓰레기는 쓰레기답게 살아야하는구나
현실적인거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나란놈이 비현실적이다 숨을 쉬고있는데 살아있는건지 모르겠고 생각을 할수있는것같은데 뇌가 녹아버린것같다 미칠것같은데 미치지않는다 생각이라는게 멈춰버리면 좋을텐데 계속해서 하고있다 내가 사라질 기간이 정해져버렸고 나를 지우고싶어하는 사람도 생겼고 사라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