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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활동/-일상

영화. 130525

킹덕 2016. 1. 12. 22:49

어릴때 내가 누구인지 모를적에 큰엄마인가.. 누군가랑


나홀로 집에1인지 2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케빈이 >0< 이런 표정을

지었던게 기억나는.. 

아무튼 그게 내가 처음이라 기억하는 극장경험=영화경험 이다

그때 분명 나는 극장에서 이상한장난을 쳐서 쫓겨났나 뭐했나..

나홀로집에의 영화도 기억안나고 어떻게 됬는지도 기억안난다.

 근데 중요한건 그시절 그 영화를 봤다는거다

언제나 그때 시절을 즐기는게 좋은거다.. 시간이 지나서는 과러를 

따라잡을수없으니까 

잘 생각해보면 매해 정말 유명했고 유명하지 않지만 훌륭한 영화들은

만들어졌다. 

시대에 따라 지금보면 재미가 덜한것도 있고 지금봐도 피부에 와닿는

작품도 있고 전부 놓치기 싫다는 생각도 많이한다. 그래서 안보는데

구해놓는 작품도 있고 ..

어차피 새로운 작품은 언제나 내 앞에 있는거니까 더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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