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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활동/-일상

세종 애슐리 후기

킹덕 2021. 6. 26. 10:46

한달전에 간건데 지금 후기 남김 이유는 익명성을 유지하려고...

스테이크 무한리필이 삼겹살 구이로 바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나 나의 경우 이거 먹으려고 디너하는데 절대 이제 디너 안갈듯

소고기 스테이크가 삼겹살스테이크로 바뀜.

다른거 더 좋아진거 모르겠음
음식 떨어져도 변동 없음
고기볶음인데 야채만 남아서 그 사이에서 고기찾기해야함

소고기 스테이크가 삼겹살 스테이크로 바뀜.

해산물도 그냥 얍삽한 초밥위주 무슨말인지는 가보면 앎 적당한 자리차지용 초밥들 뿐임..

소고기스테이크가 삼겹살로 바뀜.

다시는 안갈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소고기스테이크제공을 삼겹살구이로바꾼거면 미리 공지라도 해줬음 좋겠고 쪽갈비도 없어졌음 한마디로 바베큐쪽은 먹을게 없음 훈제오리정도
내 의지로는 다시는 갈일 없을 식당임 최악
예전 애슐리 클래식가격이면 생각해보겠음.
손님도 나포함 10명도 안되던데 앞으로도 그럴거같음

소고기스테이크가 삼겹살로 바뀌고 쪽갈비 없어짐
ㅡ디너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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