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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활동/-일상

사치

킹덕 2017. 2. 8. 03:24
어떤 것이든 말할수 없는 나는 사치

당연하든 아니든 사치입니다

하하 웃으며 뒤돌수 있어야하는 그런 사치

아무것도 안바랄수있는 나를 위하여

눈을 뜰때 감을때 그전과 다를게 없음을
웃으며 그것을 받아 드릴수 있음을 알기에
너무나도 잘 알기에

바지가 차갑고 신발이 시려워도 헤헤
호호 흐흐 히히 하하

적당한걸 모르는 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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