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킹덕's 두뇌활동
닭계장님 150502 본문
감당할수없는 향기와 맛으로 나를 푸쉬한다
이렇게 힘든걸 이끌어 가는게 맞는걸까 놔버리는게 맞는걸까
모든게 무의미했으면 나는 더 행복할까 공허한 고통에 불행해질까
전부가 사라지는것보다 내가 사라지는게 효율적이라는 생각
머릿속 가득한 생각 때문에 현기증이 느껴질때즘
이이상은 못할거라는 생각을 했다
'창작활동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겁게 추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150602 (0) | 2016.01.12 |
---|---|
나아무 (0) | 2016.01.12 |
색깔 150412 (0) | 2016.01.12 |
개같은 날의 하루 150328 (0) | 2016.01.12 |
거기서거기 150106 (0) | 2016.01.12 |